너무 간편해 고민스러운 포토프린터 Bolle photo(BP-100)
포토프린터는 제 구매리스트에 몇 년간 있었던 품목입니다. 2G폰 사용때에는 기껏해봐야 액정보호필름이나 클리너 정도 외에는 딱히 악세사리를 달아본 적이 없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다양한 주변기기 및 악세사리들의 융단폭격을 받는 중입니다. 게중에 기본 옵션이라 할 수 있는 보호필름이나 파우치를 제외하고 충전이 되는 도킹 스피커나 블루투스 이어폰 등은 꽤 고가였지만 질러버린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앞서말했듯이 포토프린터는 구매 목록에 수년간 적혀 있었지만 사용빈도와 기기가격, 그리고 소모품(카트리지)비용 등이 다소 부담스러워 구매를 망설였던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수년만에 좋은 기회가 와서 이번에 포토프린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상 DSLR이나 휴대폰 카메라로 아이 사진을 찍어대긴 합..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2011. 6. 21.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