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 카자흐스탄을 들뜨게 하다!
K-POP의 열기가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 등의 유럽국가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로까지 넓어지는 추세이다. 실례로 현재 카자흐스탄의 K-POP 한류 열기가 심상치 않다. 한.중.일 연예정보를 러시아어로 서비스하는 '예스아시아(http://www.yesasia.ru)'와 카자흐스탄 내 K-POP 팬클럽인 '샤인스타 팀(«Shine star» team)' 커뮤니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K-POP과 한국 드라마 팬들이 9월 2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대규모 'K-POP 플레시몹(К-поп Флэш-моб В Астан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샤인스타가 주도하는 이 플레시몹에서 K-POP팬들은 한국 아이돌의 노래에 맞춰 커버댄스 플레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샤인스타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노래를 미리 선곡해 공..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2011. 9. 21.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