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룻밤 지낸 곳입니다...이 학교에 사촌누나가 교직원으로 있어서 잡은 숙소입니다...^^...대천항 가는 길목에 참으로 많은 학교의 수련원이 있더군요...^^...
숙소로 잡은 수련원에서 바라본 서해 바다 풍경입니다...문을 열면 바다가 보인다는것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
무창포에서 바닷물이 빠진 시간에....바지락이나 조개...불가사리를 채집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저중에 저희 어머님이랑 고모님 사촌 누나도 있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사방에 황금 벌판이 펼쳐져 있길래 한장.....
여행중에 많은것을 먹었지만...기억에 남는 음식으로는 이 버섯전골을 빼놓을 수 없었던듯합니다.......
식사들 맛나게 하셨길 바라며....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