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 생일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납치(?)해서...대명콘도에 갔었지요...가는 길에 안주거리...( 회 )를 사러 잠시 머문곳에서...한장... 찰칵....저 뒷쪽..... 어둠속이 모두 바다랍니다...^^...
전날 술을 열심히 열심히 먹어주고... 일어난 아침...11월의 차가운 공기속으로 동생하나를 밀어넣고 여유있게 양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저기 창밖의 녀석은...얼마전 러시아 갔다오더니만 양아치(?)가 다 됬더군요...
그래도 정이 많이 가는 녀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