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트 페테르부르그

  • 러시아 파쿠르 팀의 실연 광경

    2009.11.23 by 끄루또이'

  • 바 코드 빌딩(Bar Code Building)

    2008.12.26 by 끄루또이'

  • 뻬쩨르부르그 돌아다니기

    2007.08.24 by 끄루또이'

러시아 파쿠르 팀의 실연 광경

스턴트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익스트림 스포츠 액션을 파쿠르(parkour) 혹은 프리런닝이라고 부르는데요. 파쿠르나 프리런닝, 야마카시가 불리우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지난 몇 년간 러시아 내에서 젊은층에게 꽤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니아층 및 대중적인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러시아 내에서 다양한 시도가 벌어지곤 합니다. 바로 어제 러시아 제 2도시인 쌍뜨 뻬쩨르부르그(상트 페테르스부르그,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지역 파쿠르 회원들이 공개적으로 파쿠르 실연을 해서 러시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션 출연자는 약 7m 정도 높이 차를 보이는 옆 건물로 바닥에 매트릭스와 같은 충격 완화 장비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1. 23. 16:40

바 코드 빌딩(Bar Code Building)

러시아 제 2의 도시이자 제국주의 시절 수도였던 쌍뜨 뻬쩨르부르그(상트 페테르부르그)에 가면 조금 신기한 건물을 하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명 바코드 빌딩입니다. 예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소련) 시절에 지어진 건축물 중에 다소 신기한(혹은 이상한) 건물들을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만, 근래에 지어진 건물 중에서 이런 형태의 건물을 만나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건물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건물 디자인이 바 코드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특이한 디자인을 가진 건물들이 디자인이나 건축 회사 계통이 많은것에 비해 이 건물의 용도는 그야말로 옷가게들이 즐비한 일반적인 상가 건물이기 때문에 설계자의 의도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특히 바코드 위의 숫자 15173101 15143151의 의미는 뭘까요? 혹시 바코..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8. 12. 26. 08:59

뻬쩨르부르그 돌아다니기

쌍뜨 뻬쩨르부르그는 학생시절에 2번, 직장생활을 하면서 5번 방문했었다. 업무관계로 방문했을때는 회사스케줄에 따르는 일정이었기에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스케줄에 따라 러시아 회사나 학교를 방문했기에 호텔과 방문장소, 공항 정도가 활동 범위였었다. 게다가 자가용 아니면 택시를 타고 다녔으니 무슨 여행이 되겠는가. 학생시절에 다녀온 두번의 경험 중에서도 한번은 그리 친하지 않은 친구의 가이드차 따라간 것이었기에 같이간 친구의 정서에 맞추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굳이 간지럽지 않은 곳을 다시 긁은 느낌의 건조한 방문이었다. 결론은 동기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을 귓등으로 흘린채, 홀로 다녀온 뻬쩨르부르그가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여행이 되었던 셈이다. 주변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급할것도 없이 순간순간 계..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8. 24. 09:3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