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플러스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25)

    2006.12.25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21)

    2006.12.21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13)

    2006.12.13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30)

    2006.11.29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07)

    2006.11.07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023)

    2006.10.23 by 끄루또이'

  •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822)

    2006.08.22 by 끄루또이'

  •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808)

    2006.08.08 by 끄루또이'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25)

[blog+] 몸무게 85kg 이상 발레리나만 모여! ‘뚱보 발레단’ 환상 연기 빅히트, 2006 러시아 화제의 뉴스 Top5 [2006-12-24 18:06 입력] 2006년 러시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사건을 모아봤다. 순위는 무작위이며 대체적으로 딱딱한 주제가 아닌 가십성 사건 위주로 선정했다. 물론 개인적인 관심사도 다분히 반영되었음을 밝힌다. 1. 뚱보 발레단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매우 건강한(?) 발레리나들만 나오는 공연이 지난 3월 러시아에서 열렸다. 매년 봄에 개최되는 러시아 연극 축제 ‘황금 마스크’ 행사 중 하나로 선보인 이 평범하지 않은 공연의 주체는‘예브게니 판필로프 (뚱보 발레단)’라는 러시아 우랄 지역 출신의 발레단이다. ‘예브게니 판필로프’의 단원들은 모두 몸무게가 85k..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6. 12. 25. 19:32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21)

[blog+] 러시아 AI 바이러스 백신 개발, 연구소 측 “임상실험만 남았다 2003년부터 AI(조류 인플루엔자)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발생해 거의 80명에 달하는 인명을 앗아갔다. 그간 전문가들은 병든 조류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게 되면 사람도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 위험성에 대한 계몽과 예방·치료법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더불어 학자들은 인체 감염이 가능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H5N1균은 변화할 수도 있으며 AI는 사람끼리의 접촉에 의해서도 옮겨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러시아에서 AI 바이러스 H5N1균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백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직 임상실험 등 여러 연구가 남아있지만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백신은 볼고그라드 지역에서 실험을 목적으..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6. 12. 21. 12:02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213)

[blog+] 이제 초콜릿을 바른다. 러시아. 카카오 화장품 인기[2006-12-12 11:14 입력] 유럽지역과 일본 등에서 카카오(초콜릿) 열풍이 불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유럽은 스파나 마사지용으로 카카오를 사용하는 반면 일본은 카카오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얼마 전 일본에서 불고 있는 초콜릿 다이어트 TV 방송이 전파를 탄 후 한국에서도 점점 카카오 열기가 달아오르는 듯하다. 카카오 퍼센테이지(%)를 제품명으로 한 상품과 카카오가 제품명에 들어간 제품들이 시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유명 마사지 숍에서는 고가의 초콜릿 마사지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제과업체의 전유물이었던 카카오를 이용한 화장품이 최근에 개발돼 시판에 들어갔다. 카카오 성분이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

ONLINE & OFFLINE STORY 2006. 12. 13. 11:56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30)

[blog+] 졸면서 운전하면 귀가 아파요3시간 4분전 업데이트▲운전자 졸음방지 기구 러시아 도시민들에게는 이제 자동차가 필수품처럼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인지 졸음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다. 이에 졸음방지 장치 등이 시중에 제법 선보인다. 다음은 운전자를 위한 ‘졸음방지 기구’라는 이름으로 러시아에서 개발돼 현재 제법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템이다. 졸음방지 기구의 사용법은 단순하다. 고리처럼 생긴 이 기구를 운전자의 오른쪽 귀에 걸면 된다. 운전자가 이 기구를 귀에 걸고 운전을 할 때 졸음으로 인해 고개가 일정 수준 이상 기울어지면 약 65데시벨의 신호음이 발생해 운전자의 졸음을 깨워준다. 이 기구는 인간이 잠이 들 때 머리가 앞 아니면 뒤로 기울어지는 데 착안해 제작된 제품이다. 올 4월경 나에게 제품 ..

ONLINE & OFFLINE STORY 2006. 11. 29. 14:13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07)

[blog+] 투명 전기히터로 겨울을 따뜻하게 러시아서 개발… 화상 위험없어 버티컬 대용 [2006-11-06 09:46 입력]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것을 원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먹을 거리가 인기를 끌고. 얼었던 몸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난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겠죠. 추위라면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않을 러시아에 이색 히터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제품일까요?러시아에서 개발된 이 벽걸이형 히터는 전기 전도성이 강한 투명섬유로 되어있으며. 두루마리처럼 잘 휘어지고. 얇고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다. 이 전기히터는 고속으로 가열이 되고. 가열이 시작된 후 수 분 내에 최고 65℃ 까지 올라간다. 더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50.000시간)하고. 열 효율성이 높..

ONLINE & OFFLINE STORY 2006. 11. 7. 11:18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023)

[blog+] `저를 안아주세요` 플레시몹11분전 업데이트모스크바에서는 최근에 플레시몹(flashmob.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온라인 혹은 유·무선 상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연락을 취해서 약속된 장소에 모여 모버레이터(지시서를 나눠주는사람)의 지령이 담긴 지시서에 따라 행동을 하는것)을 실행하는 이들이 제법 늘어났다. 지난 10월 1일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는 수 백명(약 3백여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시민들을 놀라게 하는 플레시몹을 진행했다. 이번 플레시몹의 참가자들은 ‘압니미 미냐(저를 안아주세요)’라고 자필로 종이에 써서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서로 서로를 꼭 안아주었다. 플레시몹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상대방을 안아주고 나직하게 축복의 말을 주고 받았다. 플레시몹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거부감을 가질 것..

ONLINE & OFFLINE STORY 2006. 10. 23. 14:41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822)

[blog+] 미국엔 엘비스 프레슬리, 러시아엔 빅토르가 최고 러시아에서 8월15일은 어느 유명 뮤지션의 사망일로 기억되고 있다. 16년 전 이날 한국계 러시아인 3세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빅떠르 쪼이)가 라트비아의 리가 지역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토록 고대했던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눈 앞에 둔 상황이라 당시 한국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1990년 8월, 빅토르는 라트비아에 있는 자신의 다차(별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8월15일 레스느이 호수에서 새벽 6시까지 낚시를 했던 빅토르는 자신의 승용차 '마스크비치(모스크바 시민이란 의미) 2141'를 시속 130㎞ 이상의 속도로 몰며 숙소로 향했다. 오후 12시2..

ONLINE & OFFLINE STORY 2006. 8. 22. 13:33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808)

``맛있는 치킨, 이렇게 죽어갑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反 KFC 시위 지난 2일 모스크바에서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 중 하나인 KFC(Kentucky Fried Chicken)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렸다. 시위의 목적은 KFC의 '식용닭 도살'에 대한 내용을 대중에게 알리고 이를 멈추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동물보호단체 '페타(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가 주도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좁은 우리 안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들은 러시아어와 영어로 'KFC는 닭들을 고문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우리 안으로 들어가 동물들의 답답한 상황을 묘사했다. 이들 외에 페타 회원 8명이 동참했다. 그들도 'Boycott KF..

ONLINE & OFFLINE STORY 2006. 8. 8. 20:3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