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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서는

  • 러시아인들, 한복 입고 부채춤 춘 이유

    2012.08.10 by 끄루또이'

  • 2011 소치 포뮬러1 대회 풍경

    2012.07.15 by 끄루또이'

  • 모스크바 젊은이들는 물싸움 중

    2012.06.15 by 끄루또이'

  • [화보] 이르쿠츠크 건립 351주년 기념 퍼레이드 현장

    2012.06.07 by 끄루또이'

  • [화보] 중세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과 시대' 축제 풍경

    2012.06.01 by 끄루또이'

  • [화보]봄을 맞이하는 모스크바 시민들 & 2차대전 승전기념일 리허설

    2012.04.27 by 끄루또이'

  •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2012.04.27 by 끄루또이'

  • '겨울을 태워버리겠어!' 노브고로드 거리의 불쇼

    2012.04.26 by 끄루또이'

러시아인들, 한복 입고 부채춤 춘 이유

러시아 중남부에 시베리아 지역에 위치한 옴스크는 1716년에 역사에 등장한 유서깊은 도시다. 인구는 1,154,000명(2010년)으로 시베리아에서는 노보시비르스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러시아 내에서도 7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수도 모스크바로부터는 2,55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옴스크는 시베리아 도시지만 매우 추운 지역에 속하지는 않는다. 연중 옴스크에서 가장 추운 때인 1월의 평균 기온은 ―16.3 °C, 가장 따뜻한 여름철 7월의 평균 기온은 19.6 °C이다. 연간 평균 기온은 +2,1 C°이다. 각설하고. 옴스크에서 가장 따뜻한 때인 지난 7월 중순(15일) 도심 쇼핑센터 '콘티넨트' 에서 '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다문화축제쯤 되겠다. 러시아는 지구 육지..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8. 10. 20:35

2011 소치 포뮬러1 대회 풍경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7. 15. 00:53

모스크바 젊은이들는 물싸움 중

최근 몇 년 간 모스크바에서 가장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플레시몹은 '물싸움'입니다. 아무래도 러시아 상당수 도시들이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쉬 지지 않는 계절인 여름이고 그리 길지는 않지만 러시아의 여름 햇살은 그리 녹녹치 않은것도 이유겠습니다. 여타 국가에서 대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플레시몹이 진행된다면 러시아의 경우 자국 SNS인 '브깐딱쩨(VK, http://vkontakte.ru)'를 통해 플레시몹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현재 브깐따쩨 내 상당수 그룹들이 물싸움 관련 플레시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플레시몹 퍼포먼스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젊은 남녀들의 만남의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느낌입니다. 물싸움 플레시몹이 열리는 장소는 대체적으로 물 수급이 잘되는 장소..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6. 15. 14:25

[화보] 이르쿠츠크 건립 351주년 기념 퍼레이드 현장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6. 7. 08:31

[화보] 중세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과 시대' 축제 풍경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6. 1. 12:55

[화보]봄을 맞이하는 모스크바 시민들 & 2차대전 승전기념일 리허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7. 18:55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모스크바 구아르바트 거리에서 펼쳐진 러시아 젊은이들의 봄맞이 축제 '2012 드림플레시' 현장.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7. 10:58

'겨울을 태워버리겠어!' 노브고로드 거리의 불쇼

러시아에서 속위 '카미가제 쇼(Камикадзе-шоу)'라고 불리우는 것은 불을 가지고 하는 퍼포먼스를 뜻한다. 이 쇼에 '카미가제'를 붙인 이유는 그만큼 위험한 쇼를 실행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카미가제의 원뜻(神風)과 대비해보면 '바람'과 '불'의 만남은 조금 어색한것도 사실이다. 러시아 거리의 서커스중에 제법 인기인는 것이 바로 이 카미가제 쇼다.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불쇼'겠다. 러시아에서는 이들 카미가제 쇼를 하는 이들을 가리켜 '불의 조련사'라고 부르는데 불을 살아있는 생물처럼 다룬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지난 몇 년을 되돌아 보면 러시아 내 불쇼들도 유행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까지는 입에 기름을 머금다가 내뿜는 형태의 전통적인 불쇼가 주된 퍼포먼스였건 것에 비해 현재..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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