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들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전 삼계탕을 먹으며...윗분들의 간곡한(?) 청탁에 못이겨 인삼주를 반주삼아 한잔 먹었답니다....( 으...좋다~ ^^ )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네요....기운들 내시고....하루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늘은 좀 특색있는 음악을 올려봅니다.... 재즈음악입니다...
제 방을 자주 찾아오시는 분들은 이젠 러시아에 음울한 민요조의 음악만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재즈라고 하니... 좀 예상 외지요? ^^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점심 소화시키시는 마음으로 차분히 감상하시길.....
CD-1: Homo Liber
CD-2: Vladimir Chekasin Big Bands
CD-3: Sainkho Namchylak, Tri-O
CD-4: Andrew Soloview, Igor Grigoriev, Vladislav Makar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