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페이지에 올렸던...
"사모바르"와 같이 나온 찻잔세트의
나머지 구성품들입니다....
좀 고급스런 느낌이들지요...?
역시 장식품이란 느낌이 드는
화려한 자기 세트입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쉽게 말씀드려서...
목재(나무로 만든) 철퇴입니다....^^....
사무실 진열장 구석에 있는걸
꺼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기념품이라기보다는
장식품에 가까운 것들입니다....
( 꽤나 묵직하더군요...맞으면 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