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친구들이랑 차몰고 경포대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 비오는날에 무슨 짓이냐고요..? 그건 상관없습니다... 비가오거나 말거나... 무작정 달리기로 했습니다...^^... 사진 많이 찍어와서 올려보겠습니다.... 과거 추억의 사진들과 현재 망가진 모습의 좋은 비교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시구요... 잠시 자리 비워놓겠습니다... 술 취해 망가진 목소리 듣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주세요.... 011-9178-807X ....ㅋㅋㅋ .....
몇일 뒤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