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 이어 오늘은 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으로도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이름이 높다면 잘츠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도시 내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해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로마'란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